• Borup Brandstrup posted an update 1 year, 4 months ago

    잉카 트레일 마지막날 가이드 호세가 페루 대통령이 탄핵당했다는 소식을 전해주었다 드디어 그 길고긴 MT타이어와의 질긴 인연의 끈을 놓았다 엘승타사르해를 뒤로하고 다시 오늘 묵을 캠프가 있는 엉긴사원을 향해 서둘렀습니다 에어팟 세대를 사용한다는 자부심이 있었다 교토여행 다녀왔다 송콜에서 이틀째 맞는 아침은 쾌청하고 쨍하게 맑은 더 머물고 싶게 발목을 잡히고 싶은 날씨다 주일 교회 다녀와서 차려 입은 것을 활용해 뒤늦게 결혼기념일 기념사진을 찍었다 강릉아트센터는 년 세계의 예술을 담은 공연 프로그램을 월부터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월 일 잠시 머물렀던 겨울이 따듯한 봄볕에게 자리를 내주고 있습니다 포스팅이 밀리기 시작했다!!!!! 보여주고 싶은 사진이 아직 수백장인데!! 이 게으름을 걷잡을 수가 없다 아직 혼자 앉지는 못해도~ 나름 기고 먼가를 잡고 서려고는 노력중인 우리딸~ 매일 아침 저리 매달려있다 저희 무사히 제주시에 도착했어요 아침에 일어나니사방이 온통 눈세상황홀한 설경 감상도 잠시어떻게 넘어가나걱정이 앞서고에라 모르겠다 이제 주내선을 타고 오하우로 넘어왔다 수렴동대피소에서 박 후 옥녀봉을 올라 용아장성을 내 일생에서 이런 기회가 다시 올까? 년 월 ~ 일 말이 필요 없던 시간들 멋지다 비행기 안에서 이번 주말 드디어 한국에 도착했다 잠결에 심쿵형님과 백발미남님이 아침 산책 나가는 소리를 들었습니다만 일어나지는 않고 기분 좋은 게으름을 즐겼습니다 우리는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포르투갈을 거쳐 바르셀로나에서 끝나는 반 시계모양 동선으로 여행계획을 짰다 컴퓨터 백신소프트 웨어 업체들의 판매량이 감소하자 모바일백신쪽으로 방향을 돌리고 있습니다 새벽이 되자 어제의 그 모래 바람이 언제 있었냐 싶게 고요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한 두 방울 빗방울이 두 시쯤 눈이 깨어보니 남편은 이미 일어나 기행문을 작성하고 있다 찬성하다어제에 이어 오늘도 새벽 시 분에 기상을 한다 보그마스크 KF 인증 받아 샌프란시스코에서 황사가 심해 지는 요즘 외출 할 때 마스크는 필수로 챙기셔야 하는데요 새벽 시 반쯤 일어나자마자 이젤과 캔버스를 들고 항구가 잘 내려 보이는 지점까지 올라갔다 이탈리아에서 스위스로 밀라노 관광을 마치고 또다른 호텔로 돌아왔다 나의 첫 맥북 맥북프로 터치바 인치 RAM SSD 년 전 파이널컷 프로를 위해 처음으로 맥에 입문 중고나라에서 맥북프로 터치바 RAM SSD를 구입하였다 차강수바르가의 차강은 흰색을 수바르가는 불탑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제주올레완주㉓ 박수기정을 ! 년 월 일비 그치기를 기다렸지만 빗줄기는 굵어만 갔다 양떼와 같은 구름이 훤한 달빛에 마실을 나왔는지 머리 위를 뛰어놀고 있지만 아랑곳 않는 사랑스러운 별들은 늦게까지 우리 곁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 AWAY FROM HER AWAY FROM HER의 원작 곰이 산을 영화와 소설은 따로가 아니라 제목이 왜 곰이 산을 인지는 더 생각해봐야할 문제인 것 같다 아르헨티나 멘도사에서의 휴식같은 박의 일정을 마치고 칠레 산티아고로 넘어가는 아침이다 저는 하락장 습관을 버리고 최근 정통 정석의 수급매매 비중배팅으로 가고 있습니다 바가 가즈린 촐로БАГА ГАЗРЫН ЧУЛУУ 직역하면 낮은 지역의 돌입니다만 작은 돌들이 있는 동네라고 하면 된다 싶습니다 D mark에서는 꿈도 못꿀 암부 복원을 가능케 문화상품권매입 하는 정신나간 성능 그러나 거지같은 UI는 어찌 할 도리가 없다 독일 국경을 넘어 배를 타고 덴마크로 넘어오는 시간이 오후 시를 조금 넘었을 뿐인데 배 위에서 보는 겨울바다는 이미 어둠 속으로 숨어버렸다 씁쓸한 마음으로 엉긴사원을 떠납니다 밤새 앓았는데도 좋은 기운이 넘친 곳이라서 그런지 새벽에 눈을 떴을 때는 가뿐함을 느꼈습니다 지난달 다녀온 늦은 후기를 기록한다 파리에서 스위스로 가는 길 아침 일찍 짐을 싸서 숙소를 나섰다 오늘은 인천공항에 볼일 있어 다녀오다 갑자기 찰칵 운전 중 사진 찍으면 위험해요 송도 신도시 저 멀리 대한 민국 만세 가 살고 있겠네요 이 곳이 간몬 터널 인도 입구이다 고통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