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지금 사회 전체에 대해서 혐오와 분노와 증오를 맛보는 그런 처지에 있으며 극도로 하고 불안스러운 상황에 처해 있다. 하다ㅡ혼이 빠지도록 겁을 내다. 이런 찰거머리 시위로 주 유엔 전현직 북한 대사 등이 을 했습니다. ‘혼줄나다’의 혼도 있고 잔뜩 겁내는 모양인 魂怯도 있다. 쑤셔 을 하였다. 아이들이 하기도 했다. – 소스라치게 놀라다 하다. 황황 하여 아무리 할 줄 몰라 다만 전선을 타고 나아가니 순신이 또한 전선을… “순신이 魂怯하여 도망한다. 감히 내 밥줄을 끊어놓으려고 하는 놈에게는 주먹 맛이 제격이라니까.’ 두주먹을 불끈 쥐고 돌아선 마서방은 너무나도 하여 엉덩방아를 찧지 않을 수 없었다…[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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